Apollo
하나의 세계관에서 함께 쓰고, 읽고, 정사를 만들어 가는 소설 플랫폼
Apollo
내가 만든 세계를, 다른 작가들이 함께 넓혀 갑니다.
세계관 하나를 열어두면 다른 작가들이 그 안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씁니다. 설정은 어긋나지 않고, 수익은 자동으로 나뉘고, 어떤 이야기를 “정사”로 인정할지는 독자가 함께 정합니다.
왜 필요한가요
좋은 세계관 하나에는 늘 다른 이야기가 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게 늘 애매합니다.
- 팬이 스핀오프를 써도 원작자와의 관계가 말로만 남습니다
- 잘 돼서 돈이 생기면 그때부터 분쟁입니다
- 설정을 어긴 글이 나와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 원작을 모르는 독자는 낯선 고유명사에 막혀 이탈합니다
Apollo는 이 관계를 처음부터 명확하게 만듭니다.
누구를 위한 건가요
세계관을 만든 사람 설정을 위키로 정리하고, 절대 어기면 안 되는 규칙을 걸어두고, 누구에게 열어줄지 정합니다. 내 세계관에서 나온 수익 중 몇 퍼센트를 받을지도 직접 정합니다.
그 안에서 쓰는 작가 빈 페이지 대신 이미 살아 있는 세계에서 시작합니다. 독자도 이미 그 세계관을 알고 있습니다. 설정을 뒤질 필요 없이, 글 쓰는 화면 옆에 위키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읽는 사람 낯선 이름이 나오면 눌러서 바로 확인합니다. 마음에 든 이야기는 정사로 밀어 올리는 투표에 참여합니다. 글을 쓰지 않아도 “이런 설정 어때요?“라고 제안하고, 채택되면 기여 포인트를 받습니다.
어떻게 쓰나요
1. 세계관을 엽니다 인물·장소·사건·용어를 위키에 정리합니다. 사건에 시점을 넣으면 연표가, 장소에 좌표를 넣으면 지도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2. 규칙을 겁니다 “마법 사용 절대 불가” 같은 규칙을 고정하고 금지어를 등록해 두면, 작가가 글을 쓰다가 그 단어를 쓰는 순간 조용히 알려줍니다. 막지는 않습니다 — 알려주기만 합니다.
3. 열어둘 범위를 정합니다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하거나, 초대한 사람만 들어오게 할 수 있습니다. 초대는 두 등급입니다. 열람자는 읽고 제안만, 편집자는 위키를 함께 관리합니다.
4. 작가가 씁니다 화면 왼쪽에 세계관 위키, 오른쪽에 원고. 타이핑을 멈추면 알아서 저장됩니다. 위키에 있는 이름을 본문에 쓰면, 독자가 읽을 때 눌러서 설명을 볼 수 있게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5. 독자가 정사를 정합니다 반응이 좋은 스핀오프는 투표를 거쳐 공식 이야기가 됩니다. 정사가 되지 못한 이야기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 평행우주(IF)로 남아 계속 읽힙니다.
이런 점이 다릅니다
설정이 먼저입니다. 규칙을 어기는 글은 발행 전에 작가 본인이 먼저 압니다.
수익 분배가 협상이 아닙니다. 세계관을 만들 때 정한 비율대로 자동 기록됩니다. 정산 내역은 수정되지 않고 쌓이기만 하므로, 나중에 “누가 얼마 받았나”로 다툴 일이 없습니다. 세계관을 쓰겠다고 동의한 시점과 그때의 이용 조건도 함께 남습니다.
원작을 몰라도 읽힙니다. 낯선 이름을 누르면 그 자리에서 설명이 뜹니다.
글을 안 써도 참여합니다. 설정 제안이 채택되면 기여자로 기록되고 포인트를 받습니다.
세계관이 망가지지 않습니다. 위키는 수정할 때마다 이전 내용을 보관하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
베타 —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세계관 만들기, 공동 집필, 읽기, 정사 투표, 기여 보상, 정산 기록까지 전부 동작합니다. 결제 연동과 실제 출금은 아직입니다. 지금은 기여 포인트와 정산 내역만 쌓입니다.